직장인 개인회생에서 상여금과 성과급은 무조건 빼거나 전액을 한 달 소득으로 넣는 항목이 아닙니다. 최근 지급 내역을 놓고 정기적으로 받는 돈인지, 일회성인지, 앞으로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나누어 월평균소득을 계산합니다.
기본급만 적으면 실제 입금액과 차이가 나 보정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가장 많이 받은 달만 기준으로 잡으면 변제금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와 통장 입금내역을 같은 기간으로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이형철법무사사무소 블로그

직장인 개인회생에서 상여금과 성과급은 무조건 빼거나 전액을 한 달 소득으로 넣는 항목이 아닙니다. 최근 지급 내역을 놓고 정기적으로 받는 돈인지, 일회성인지, 앞으로도 받을 가능성이 있는지를 나누어 월평균소득을 계산합니다.
기본급만 적으면 실제 입금액과 차이가 나 보정이 나올 수 있고, 반대로 가장 많이 받은 달만 기준으로 잡으면 변제금이 과도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와 통장 입금내역을 같은 기간으로 맞추는 것이 먼저입니다.
명절마다 일정 비율로 지급되는 상여금, 매년 비슷한 시기에 나오는 고정상여는 반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돈은 한 번 받은 금액이라도 연간 지급액을 월평균으로 나누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과급은 평가 결과와 회사 실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작년에 한 번 큰 금액을 받았지만 올해 지급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단순히 12개월로 나누는 데서 끝내지 않고 회사의 지급 규정과 최근 수년의 실제 내역을 함께 봅니다.
월 실수령액이 300만 원이고, 1년에 두 번 각각 150만 원의 정기상여를 받는 직장인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상여금 연 300만 원을 12개월로 나누면 월 25만 원입니다. 단순 평균은 월 325만 원이 됩니다.
다만 이 숫자가 곧바로 법원에서 확정되는 월소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세전·세후 금액, 공제 항목, 비정기 수당, 최근 이직 여부에 따라 다시 맞춰야 합니다. 월 변제금은 소득만이 아니라 생계비와 재산가치도 함께 보므로 개인회생·파산 상담 분야의 전체 기준과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급여명세서에는 기본급, 연장근로수당, 식대, 성과급,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나뉘어 있습니다. 통장에는 최종 실수령액만 찍히므로 두 자료가 다르게 보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상담에서는 다음 순서로 맞춥니다.
1. 최근 급여명세서를 월별로 모읍니다. 2. 같은 달 급여 입금액을 통장에서 표시합니다. 3. 상여금과 성과급의 지급 월, 명칭, 반복 여부를 적습니다. 4. 연말정산 원천징수영수증의 연간 총급여와 비교합니다. 5. 이직·휴직·복직이 있었다면 기간을 따로 나눕니다.
프리랜서처럼 입금일과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경우에는 프리랜서 개인회생 소득 증빙 방법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말로 “올해는 성과급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하는 것보다 회사 공지, 급여규정, 지급내역, 부서 이동이나 휴직 자료가 있으면 판단이 쉬워집니다. 작년에는 600만 원을 받았지만 사업부 폐지로 올해 지급이 없어진 경우라면 그 변화를 보여주는 자료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신청 직전 몇 달만 급여가 낮아졌다면 일시적인 감소인지 계속될 변화인지 확인합니다. 소득을 낮게 보이기 위해 근무시간을 임의로 줄였다는 오해를 받지 않도록 근로계약서와 회사 자료를 같이 준비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직장인 개인회생은 기본급만 입력하는 계산이 아닙니다. 반복되는 상여금은 평균에 반영하고, 일회성 성과급은 지급 경위와 재발 가능성을 설명해야 실제 소득에 가까운 변제계획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개인회생 신청에서는 수입과 지출에 관한 자료를 제출하고 계속적인 소득 가능성을 확인합니다. 실제 월소득은 급여 구조와 증빙자료, 사건별 법원 검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