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이혼 후 정해진 양육비를 받지 못하면 생활비 문제가 바로 생깁니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오면 “얼마를 못 받았는지”, “어떤 문서로 정했는지”가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양육비는 감정싸움으로만 접근하면 길어집니다. 먼저 양육비를 정한 문서가 있는지, 미지급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상대방 소득이나 직장을 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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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이혼 후 정해진 양육비를 받지 못하면 생활비 문제가 바로 생깁니다. 그런데 막상 상담을 오면 “얼마를 못 받았는지”, “어떤 문서로 정했는지”가 정리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양육비는 감정싸움으로만 접근하면 길어집니다. 먼저 양육비를 정한 문서가 있는지, 미지급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상대방 소득이나 직장을 알고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양육비 상담의 출발점은 상대방을 탓하는 말보다, 정해진 금액과 밀린 기간을 표로 만드는 것입니다.
협의이혼 과정에서 양육비부담조서가 있는지, 판결이나 조정조서가 있는지, 사적으로 쓴 합의서만 있는지에 따라 대응이 달라집니다. 집행력 있는 문서가 있으면 다음 절차를 검토하기가 더 수월합니다.
문서가 없다면 먼저 양육비를 정하는 절차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문서가 있다면 미지급 기간과 금액을 정리해 이행명령, 직접지급명령, 강제집행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예를 들어 매월 60만 원씩 지급하기로 했는데 5개월 동안 2개월만 30만 원씩 받은 경우를 보겠습니다. 총 미지급액은 단순히 “안 줬다”가 아니라 월별 약정액, 실제 입금액, 부족액으로 나눠야 합니다.
이혼과 양육비 자료는 재산분할 자료와 섞이기 쉽습니다. 재산분할 약속과 양육비 약속이 함께 얽혀 있다면 이혼·가사 상담에서 쟁점을 나누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월 | 약정 양육비 | 실제 입금 | 부족액 |
|---|---|---|---|
| 3월 | 60만 원 | 0원 | 60만 원 |
| 4월 | 60만 원 | 30만 원 | 30만 원 |
| 5월 | 60만 원 | 0원 | 60만 원 |
양육비를 받으려면 미지급 사실뿐 아니라 상대방에게 어떤 이행수단을 쓸 수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상대방이 직장인인지, 사업자인지, 주소가 확인되는지, 급여에서 직접 지급받을 여지가 있는지에 따라 다음 절차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대방 직장과 급여일을 알고 있다면 직접지급명령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직장을 모르고 연락도 끊겼다면 주소, 계좌, 직장 단서를 먼저 모아야 합니다.
면접교섭 일정이나 자녀 관련 대화가 양육비 미지급과 함께 얽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면접교섭 일정과 기록 정리처럼 자녀 관련 자료를 따로 정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막히는 부분은 문자로 “보내겠다”는 말만 있고 실제 약정 문서가 약한 경우입니다. 또 현금으로 받은 돈이 있어 입금기록이 없는 경우도 정리가 필요합니다.
상대방이 “형편이 어렵다”고 말하더라도 미지급 사실과 금액은 별도로 정리해야 합니다. 직장, 급여, 사업 여부를 알고 있다면 직접지급이나 집행 검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료는 많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정해진 양육비와 실제 입금액을 비교해야 다음 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양육비 이행확보 절차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양육비 지급 이행 강제 방법과 양육비이행관리원에서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상담에서는 문서 종류, 미지급 기간, 상대방 소득 단서를 함께 봅니다.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먼저 양육비를 정한 문서나 합의 내용의 증거를 확인해야 합니다. 문자, 계좌이체, 합의서가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절차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습니다. 미지급 기간과 금액을 월별로 정리해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급여에서 직접 지급받는 절차나 집행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